코딩 테스트를 4번 정도 보았는데, '가장 빠른 경로', '가장 적은 양으로 최대 만들기', '가장 큰 또는 작은 수' 등의 문제가 주를 이뤘다. 지금 보니 그게 그리디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한 문제가 굉장히 많이 나왔던 것 같다. 공부하면서 보니 이해하면 풀 수 있던 문제였는데, 모르겠다고 임시 변수만 3~4개 만들어서 풀고 있었던게 어이가 없다. 오늘도 배움의 길이 짧고 앞으로가 무궁무진하단 생각을 한다. * 그리디 알고리즘: 탐욕법으로, 지금 당장 좋은 것만 고르는 방법이다. 할 수 있는 최선을 추출하는 느낌이다. Q1. 거스름돈 카운터에서 거스름돈으로 사용할 500원, 100원, 50원, 10원짜리 동전이 무한히 존재한다고 가정하자. 손님에게 거슬러 줘야 할 돈이 N원일 때 거슬러줘야 할 동전의 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