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된 db connection 객체 미리 만들어 두고 이를 한 곳에 담아 관리하는 것이 connection pool이다.
필요할 때마다 커넥션 풀에서 미리 만들어 놓은 커넥션을 찾아 이용하고 반환하는 기법이다.
spring boot를 사용하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connection pool 은 hikariCP로 자바로 작성된 경량화된 데이터베이스 연결 풀 라이브러리이다.
바로바로 찾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디비연결 효율이 좋고 성능을 최적화하여 속도가 빠르다. 그리고 밑에 옵션을 보면서 장점을 더 설명할 수 있는데
Spring boot 에서 사용 시
1) 의존성에 jdbc starter를 추가해준다.
2) application.properties에 옵션을 추가해준다.
spring:
datasource:
hikari:
maximum-pool-size: 5
minimum-idle: 5
- maximum-pool-size : connection 객체를 몇개를 최대로 미리 만들어 둘 것인가
- minimum-idle : 사용하지 않을 때는 최소한 몇개를 노는 걸로 만들어 둘 것인가
-> 스프링에서는 같은 값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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